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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틈탄 '휴대폰깡·소액결제깡'…

금융사기는 당신을 노린다

금감원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불안감에 편승해 정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늘고있다. 정비기관의 재난안전, 방역 문자메세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문자메세지가 발송되고 있어 악성 앱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사례가 접수된 것이다. 보이스피싱은 개인대출과 달리 이미 정교한 수준으로 발달돼 있어 특히 주의를 요한다.

 

경찰청은 보이스피싱의 피해건수를 2017년 2만4259건, 2018년 3만4132건,  2019년 3만7667건으로 계속 증가했고 피해액도 2470억원에서 6398원에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중이라고 지난 2월 16일 밝혔다. 

단속 필요한 휴대폰 소액결제 정보이용료 현금화, 재무파악이 우선

편리한 방식을 보여주고 있는 휴대폰 소액결제 현금화와 같은 업체들은 모두 합법적인 업체가 아니라 업체의 경력 및 안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자신의 재무상태를 확인하지 못하여 연체되는 경우가 쌓여 휴대전화 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모바일게임부터 시작되어 결제 시스템 자체가 너무 쉬운 것이 보완되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큰 금액이 청구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재무상태를 스스로 체크해야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다.
휴대폰 소액결제 현금화는 업체의 이력 및 전문상담사에게 충분한 내용을 전달 받고 인지 후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 27일 오후 5시 54분 진주 한 사우나 탈의실에서 잠기지 않은 사물함에 있던 피해자의 휴대전화기를 훔쳤다. 이들은 1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기를 훔친 뒤 이것으로 60만원 상당 게임아이템을 결제했다.

또 이들은 지난 7월 4일부터 8월 5일까지 진주지역 목욕탕 탈의실과 병원 입원실 등에서 12회에 걸쳐 현금과 휴대전화기 등 772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치고, 이로 30회에 걸쳐 260만원을 소액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휴대폰 소액결제 100만원까지 긁는다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확대되고 온라인 결제가 보편화되면서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가 월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됐다. KT와 LG유플러스는 지난달부터 최대한도 100만원을 적용했고, SK텔레콤은 다음달 1일부터 한도가 100만원으로 조정된다.

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소액결제 월 한도금액을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일괄 상향했다.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는 2015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됐고, 지난해 60만원으로 늘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언택트 소비 확대 등으로 온라인 결제 수요가 늘면서 한도액을 100만원까지 약 67% 늘리기로 했다.

 

Tel : 010.8436.9574     카톡ID : sky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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